멘토링 - 개인 피드백

기획  ->  개발  ->  배포  ->  운영/유지보수       // 과정 반복

-기획 개발의 과정으로 산출물
(API-기능-db 설계서)
(클래스 다이어램)

요즘은 짧게 애자일 방식으로 빠르게 과정을 가져감 이러한 팀이
데브옵스(짧은 기능들을 반복적으로 돌려가며 기능업)
ex)5~8명 작은 기능을 분할저긍로 적은 인원이 투입

신입 개발자는 개발의 맨끝단에 두입되고
경력이 올라갈 수록 좌우 단계로 퍼짐 (개발의 중심이나. 배포의 단계)

배포의 과정에 포함되는 기술 - 쿠버네티스, 도커...
깃은 개발과 배포의 중간 과정에 들어감

1) 리눅스에 파이썬을 올리는 것이 매우 중요

깃허브 read me 형식으로 포트폴리오 꾸미기
-프로젝트 개요(디펜던시, 내가 돌린 환경)
-how to(어떻게 사용할지)
-인풋 아웃풋(어떤 인풋/아웃풋)
-얻어지는 insight (소스 코드는 필요 없다)
-아키텍쳐 어떤 구조로 설계했는지 

노드js-> js를 배웠기 때문에 문제 없다고 면접에서 대응

전체를 안만들었다해도 담당 파트를 주로 자신있게 설명
-팀 프로젝트 전체를 올려야 한다 (난 이런 업무를 중심으로 했다)

[피드백]
직무 목적이 너무 협소함
api가 자바로 적용되기가 어려운 경우가 있음

->수정
AWS 폭넓게 공부해야... (ex: 람다 서비스, eks 등등..)
데이터베이스 관리
깃을 이용한 형상관리
Rest API가 강조됨

취업을 하게되면 강조)
리눅스, 파이썬, 도커 필수!! (된다면 쿠버네티스까지)을 
자격증: 리눅스 마스터(자바 자격증 요구되지 않음 차라리 노드js쪽..)
다른 언어도 할 수 있어야
자바의 단점: 인터프린트 언어긴 하지만, 컴파일을 해야만 클래스로 바뀜
도커 환경에서 컴플릿하기 무거움, 더딘 느낌
다른 언어의 모든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...(파이썬)

 

)구체적인 사례와 직무와의 적합성(지원 동기에서는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보다 한걸음 더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