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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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멘토링 - (포트폴리오)면접 피드백 컨트롤러를 기준으로 설명 코드적인 어필이 필요. (ex: HashMap 왜사용 했는지?) 포트폴리오도 동시에 준비하기
취업 강의 *) 코딩만큼 기획이 중요 *) 정처기(정보처리기사)는 따놓으면 무조건 좋다 - it업계에서 비전공자에게 강추*) 객관적인 코딩 필요*) 파이널 프로젝트의 주제, 맡은 일, 페이지, 애로사항, 테이블 개수, 혼자서 처리할 때 걸리는 시간 등 을 물어볼 수 있음-> 완성도있는 작품, 명확하게  정의할 수 있게끔  1)전략수립 및 실현계획-한시성(워라밸이 프로젝트에 맞춰져 있음) // 솔루션 회사에 들어가면 해결(단, 발전이 없음 - 2년 안 퇴사비율 높다)=> 첫 직장으로는 솔루션 비추*) 많이 사라지는 추세이지만, 프로젝트에 맞춰야하는 것은 어쩔 수 없음(실력 향상을 위해서라도 첫 직장은 SI 추천)-유일성(코딩 뿐만 아니라 문서(산출물)작성을 엄청나게 함) SI(System integration - 시..
멘토링 - 개인 피드백 기획  ->  개발  ->  배포  ->  운영/유지보수       // 과정 반복 -기획 개발의 과정으로 산출물 (API-기능-db 설계서) (클래스 다이어램) 요즘은 짧게 애자일 방식으로 빠르게 과정을 가져감 이러한 팀이 데브옵스(짧은 기능들을 반복적으로 돌려가며 기능업) ex)5~8명 작은 기능을 분할저긍로 적은 인원이 투입 신입 개발자는 개발의 맨끝단에 두입되고 경력이 올라갈 수록 좌우 단계로 퍼짐 (개발의 중심이나. 배포의 단계) 배포의 과정에 포함되는 기술 - 쿠버네티스, 도커... 깃은 개발과 배포의 중간 과정에 들어감 1) 리눅스에 파이썬을 올리는 것이 매우 중요 깃허브 read me 형식으로 포트폴리오 꾸미기 -프로젝트 개요(디펜던시, 내가 돌린 환경) -how to(어떻게 사용할지) -..
멘토링 )리눅스 필요 - 기본이 되어야 함-> 자격증을 따는 것보다 그냥 깔아놓고 사용 권장)C언어/파이썬 필요-> 자바는 너무 무겁고 크다.)Docker 중요 => 지금 당장 안했더라도, 취업을 하고나서라도 배우기(다양한 언어를 습득)=> 40대 개발자가 되었을 때도, 자바를 사용할 지는 미지수(이미 해외에서는 트렌드가 바뀌는 추세)*)결국 커리어 성장을 위해선 다양한 언어를 공부해야함. )일단은 뽑아주는 곳으로 가서 2-3년 경력 쌓기(취업만 한다하면 일은 할 수 있게 됨 - 바로 전력감을 뽑진 x) )10월 말~11월 초가 데드라인으로 생각. 이후에는 졸업예정(전공)자와 경쟁하게 되는 상황 )처음 이직할 때는 SI업계 추천(굉장히 힘들지만 커리어에 도움)/-솔루션 업계(편할 수는 있지만)는 경계(자체 솔루..
취업컨설팅 근로확인서, 계약서 등 입사 사실 확인 증빙자료 )기본 특징 증명사진  경험근거 제시 IT직무와 연결 어필을 기본으로!빈칸x(항목 삭제) )상세내용  ex- JAVA : 기본문법 및 명령어 사용 가능-작성 전 직무-자기-회사분석이 되는 것이 중요-핸디캡 같은 사항들은 반드시 질문된다 -> 반드시 대응논리를 만들어야 함-솔직하게 자기 얘기를 하는 것은 맞음, 그러나 면접관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적기-성장과정 (가치관(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)과 연관지어 생각)-장점과 관련된 경험담(직무에 현혹되지 말것)-해당 단점은 절대 쓰지 말기(1. 게으르다 2. 숫자에 약하다 3. 대인관계가 약하다.) -> 단점을 보완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다~-입사 후 포부는 약 3~5년뒤에 미래를 그리기 그 목표를 위한 그 계..
기술면접 대비 용어정리 Java의 장점-> (1. 객체지향적 프로그램 2. JVM으로 OS에 상관없이 컴파일) JSP: Java Server Page-> html에 서버기능을 갖는 페이지(Html + Java) Servlet->사용자의 요청을 받아서 처리하고 그에 해당하는 응답페이지를 만들어서 다시 사용자에게 전송해주는 역할을 하는 자바클래스(=controller). DBCP: DataBase Connection Pool -> 데이터베이스 커넥션을 관리하는 객체/사용자의 요청 시 미리만들어둔 커넥션을 제공(서비스에 대한 성능 향상) jndi - context의 이름을 이용해서 datasource 정보를 얻어옴(각기 다른 서버에서 이름을 붙여 자원을 쓸 수 있도록 함) => 중, 대형 서버에서는 쓰는 경우도 있으나, 보편적으로는..